청첩장 접고 꽃 붙이고 띠 두르고 하는 공정이 많아 고생은 했지만 반응이 너무 좋아서 전혀 후회하진 않아요! 받자마자 다들 예뻐서 뜯기 그렇다고 하고 버릴 수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기억에 남는 청첩장이길 바라는 마음에 투자를 했는데 보람있는 결과를 얻었어요! 추천합니다❣️